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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담그기.
향토원 2018-06-09 00:13:19 1160


나박나박 썰어서 담는 김치,


나박김치 한 번 담궈 보시죠~~



나박김치

 

무와 배추속대를 얄팍하게 나박나박 썰고 양념은 모두 채썰어 담근 김치로,

무와 배추의 씹히는 맛이 시원하고 국물이 깔끔하다. 식탁에 낼 때 개인 접시에

적당량 덜어 내면 먹기에도 좋다.

 

[재료준비]

 

배추 500g, 500g, 소금(절임용) 30g, 미나리 100g, 쪽파 50g, 마늘 50g,

생강 10g, 실고추 10g, *김치 국물( 소금 80g, 생수 2.4L,  설탕 18g).

 

1.   배추와 무를 썰어 소금에 절인다.

 

    배추는 한 잎씩 떼어 씻어서 길이 3.5cm, 너비 3cm 크기로 썰어

소금(20g)을 뿌려 1시간 정도 절여둔다.

 

    무는 단단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 길이 3cm, 너비 3cm, 두께

0.3cm 크기로 얇게 썰어 소금(10g)을 뿌려 1시간 정도 절여둔다.

 

    미나리는 잘 다듬어 줄기만 씻고, 쪽파는 흰 부분만 손질하여 씻는다.

 

    마늘, 생강은 껍질을 벗겨 씻어 둔다.

 

2.   손질한 부재료를 예쁜 모양으로 썬다.

 

    미나리, 쪽파의 흰 부분만 3.5cm 길이로 썬다.

 

    마늘, 생강은 곱게 채썬다.

 

3.   김치 국물을 만들어 붓는다.

 

    절인 배추, 무에 실고추를 넣고 버무려 물을 들인 다음, , 마늘, 생강을

넣어 잠시 그대로 둔다.

 

    준비한 김치 국물에 작은 주머니에 싼 고춧가루를 넣고 흔들어 붉은

김치 국물을 만든다.

 

    항아리에 을 담은 뒤 김치 국물을 붓고 마지막으로 미나리를 넣는다.

미나리는 김치가 거의 익을 무렵에 넣으면 더욱 맛있다.

 

[알아두면 좋은 TIP]

 

시간이 부족해 급히 익히려면 소금물을 끓인 후 미지근하게 식혀서 부으면

빨리 숙성된다.

 

[알면 좋아, 요리 선배한테 배워요]

 

나박김치는 겨울에 담가 먹어도 맛있고 봄 김치로도 좋아요. 봄에 담가 먹을

때는 돌나물을 고명으로 얹어 내면 김치 맛도 살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죠.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오이를 넣기도 합니다. 명절 상차림, 손님상, 생신상,

죽상, 면상에는 꼭 준비하는 김치랍니다.

 

[! 실수 : 김치의 단백한 맛이 살아나지 않아요!]

 

김치를 담글 때 파는 흰 부분만 사용하고, 푸른 부분을 다져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잎의 푸른 부분에는 하얀 진이 많아서 김치의 깔끔한 맛이

덜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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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장 배우고 싶은 김치 담그기 4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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