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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요리, 삶은달걀.
향토원 2018-01-27 23:26:52 3303


우리 모두 손쉬운 달걀요리 알아 볼까요?

간편하고 간단한 달걀요리 입니다.



달걀요리 맛내기

 

달걀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어 사랑받는 재료예요. 달걀요리의

제맛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초보자일수록 기본

조리법을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응용도 가능하답니다.

 

[삶은 달걀]

 

<실온에 두었다가 삶는다>

 

달걀은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삶으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껍데기가 깨진다.

미리 꺼내두거나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삶는다.

 

<소금이나 식초를 넣는다>

 

물을 충분히 붓고 소금이나 식초를 넣어 삶는다. 소금과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기

때문에 껍데기에 금이 가도 흰자가 금방 굳어 흘러나오지 않는다.

 

<살살 굴리면서 삶는다>

 

노른자가 가운데에 있어야 보기 좋다. 물이 끓어 흰자가 어느 정도 단단해질 때까지

살살 굴리면서 삶는다.

 

<반숙은 5, 완숙은 8분 삶는다>

 

달걀은 얼마나 익었는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재면서 삶아야 실패하지 않는다.

반숙은 물이 끓기 시작해 5, 완숙은 8분 정도 삶는다.

 

<찬물에 식혀야 잘 벗겨진다>

 

달걀을 삶으면 달걀 속의 탄산가스 때문에 부풀어 흰자와 껍데기가 붙어버린다.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지만, 삶아서 곧바로 찬물에 담가 식히면 더 잘 벗겨지고

노른자 주위가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수란]

 

<끓는 물에 식초를 넣는다>

 

달걀을 깨뜨려 끓는 물에 담가 익히는 수란은 흰자가 퍼져 모양을 잡기가 쉽지 않다.

끓는 물에 식초를 넣으면 흰자가 흩어지기 전에 단단해서 모양이 예쁘게 된다. 3

정도 익힌 뒤 꺼내서 찬물에 담가 식힌다.

 

<국자에 담아 익히면 쉽다>

 

달걀을 국지에 담아 익히면 쉽다. 처음에는 국자 밑면만 끓는 물에 담가 익히다가

흰자가 엉기기 시작하면 달걀이 완전히 잠기게 담가 마저 익힌다.

 

*** TIP

 

[온천달걀처럼 삶으려면 70℃의 물에 30분간 넣어둔다]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는 응고하는 온도가 다르다. 흰자는 약 60℃에서 응고하기 시작해

80℃에서 완전히 굳고, 노른자는 약 65℃에서 응고하기 시작해 70℃ 이상 되어야

완전히 굳는다. 이것이 일본 온천달걀의 원리다. 달걀을 70℃ 정도의 물에 30분간 넣어

두면 노른자는 반숙처럼 되고, 흰자는 반만 응고해 부드러운 온천달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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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복선의 친절한 요리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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